기사제목 "관절·척추 환자들, 빠른 회복 위한 표준화된 치료 시스템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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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척추 환자들, 빠른 회복 위한 표준화된 치료 시스템 적용"

[인터뷰] 서울부민병원 정훈재 원장 “환자 맞춤치료로 수도권 최고 관절전문병원될 것”
기사입력 2016.05.03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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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_사진 copy.jpg▲ 서울부민병원 정훈재 원장은 “환자들을 건강한 일상으로 빨리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병원의 역할”이라며 “어떻게 하면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또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상태로 돌려보낼 수 있을까 생각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고령환자, 안전한 관절·척추 치료 위한 개개인 맞춤 서비스 시행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병원의 역할은 무엇보다 환자들을 건강한 일상으로 빨리 복귀시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관절 척추 병원들이 폭발적 증가로 과열 양상을 보이면서 과잉 수술에 대한 환자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환자들을 건강한 일상으로 복귀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선언한 관절전문 병원이 나와 주목을 받고 있다.

<현대건강신문>은 척추·관절 전문병원인 서울부민병원의 정훈재 원장을 만났다.

부민그룹의 3번째 병원으로 지난 2011년 서울시 강서구에 개원한 서울부민병원 개원한 지 불과 5년 밖에 되지 않았지만 부민그룹의 오랜 기간 축적한 관절·척추 치료 노하우와 세계 최고의 정형외과 전문병원과 협약을 통해 선진화된 시스템을 도입했다.
 
정훈재 원장은 “환자들을 건강한 일상으로 빨리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병원의 역할”이라며 “어떻게 하면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또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상태로 돌려보낼 수 있을까 생각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 때문에 병원 홈페이지 메인화면에도 ‘다시 건강한 일상으로 리턴즈’를 모토로 내세웠다.

정 원장은 “우리 병원을 찾는 대부분의 환자분들이 불편함이 있어서 오신 분들이다. 불편함 이전의 상태로 빠르게 되돌리는 것이 목표라고 생각했다”며 “결국은 환자가 빠르게 회복하기 위해서는 병원에서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받아야한다. 이 때문에 지난 1년 동안 척추 관절 전문 의료진을 많이 늘렸다”고 소개했다.

가로_사진 copy.jpg▲ 서울부민병원은 최근 체중부하CT를 설치해 무릎이나 발목 등의 이상 유무를 신속히 확인할 수 있는 검사시스템을 구축했다.
 

서울부민병원은 특히 아시아에서 최초로 세계 최고의 정형외과 전문병원인 미국의 HSS(Hospital for Special Surgery) 병원의 표준화된 치료 시스템(CP)을 도입해 운영 중에 있다.

정 원장은 “표준화된 치료 시스템을 적용해 전신 마취를 자제하고 부분 마취를 지향해 치료 기간을 줄이고 수술 전 마취와 함께 수술 부위의 감각 지배 신경을 차단하는 말초신경차단술을 병행해 효과적으로 통증을 조절하고 있다”며 “이러한 치료 방법은 마취로 인한 후유증을 최소화하고 빠른 일상 복귀를 도와 환자의 건강적인 측면과 만족도 면에서 매우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오고 있다”고 소개했다.

정 원장은 “환자들의 회복을 돕는 선진 시스템은 주치의가 퇴원을 결정하면, 환자 전반을 관리하는 내과의사와 PA 보조인력, 케이스 매니저 간호사, 영양사, 물리치료사 등 6가지 직군이 모두 찬성해야 퇴원할 수 있도록 한 것”이라며 “우리나라도 간호·간병통합서비스가 막 시작단계에 있다. 우리 병원이 먼저 이 시스템을 도입해 환자들의 일상으로의 복귀를 돕고자 하는 목표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부민병원의 또 다른 장점은 맞춤형 토탈케어를 실시하고 있다는 것이다. 관절·척주 치료가 전문이긴 하지만, 고령 환자들이 많아 내과, 신경과 등의 전문의 협진을 통해 환자 맞춤 치료를 실시하고 있다는 것.

가로_사진2.gif▲ 서울부민병원 9층에 위치한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정훈재 원장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운영한 뒤 환자들의 만족도가 올라갔다"며 "일반적인 간호스테이션 외에, 복도 끝에 임시스테이션을 만들어 환자들의 요구 사항을 빠르게 해결하도록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정 원장은 “당뇨·고혈압 등 만성질환자나 노인 환자들도 안심하고 관절·척추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며 “척추·관절 환자들의 경우 고령인 경우가 많아 대부분이 당뇨·고혈압 등의 만성질환을 앓고 있고 복용 약물 또한 많아 내과 검사와 척추·관절 치료를 동시에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고 전했다.

이러한 내과와의 협진 시스템은 환자의 건강 상태에 따른 재활치료 수준의 결정, 복용 약물 조절 등은 물론, 복합 질환으로 인한 응급상황에도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정 원장은 올해 병원 운영의 중점으로 의료진 보강을 첫 손에 꼽았다. 그는 “의료진의 양적 성장을 첫 번째 목표로 하고 있다”며 “또 연구·학술 활동도 중점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그는 “아직도 서울부민병원에 대해 모르시는 분들이 많다”며 “건강한 척추·관절 전문병원으로서의 이미지를 홍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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