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9(금)
 
세로확장_사진 copy.jpg▲ 황사로 시계(視界)가 뚝 떨어진 22일 오후 서울 방화대교 주변이 뿌옇다.
 


[현대건강신문=김형준 기자] 황사로 시계(視界)가 뚝 떨어진 22일 오후 서울 방화대교 주변이 뿌옇다.

기상청은 "황사가 그제(20일)부터 몽골과 내몽골고원에서 황사가 발원하여 남동진하고 있다"며 "이번 황사는 서해 5도를 시작으로 오늘밤부터 모레(24일)까지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겠다"고 22일 오후 4시경에 밝혔다.

오늘 밤은 서울.경기도를 포함한 서쪽지방, 내일(23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황사가 나타나고 일부 지역에서는 황사가 짙게 나타날 가능성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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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미세먼지에 황사 겹쳐...서울 한강 시계 '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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