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8(목)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16일 본원 지하 1층 강당에서 개최한 '약가산정기준 변경고시 관련 설명회'에 각 제약사 관계자들이 입추의 여지없이 자리를 가득 채웠다.

▲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이번 일괄 약가인하 고시에 제약업계의 존폐가 달려있다는 입장을 반영하듯 참석자들은 별도의 자료도 없이 진행된 설명회였지만 끝까지 남아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16일 본원 지하 1층 강당에서 개최한 '약가산정기준 변경고시 관련 설명회'에 각 제약사 관계자들이 입추의 여지없이 자리를 가득 채웠다.

특히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이번 일괄 약가인하 고시에 제약업계의 존폐가 달려있다는 입장을 반영하듯 참석자들은 별도의 자료도 없이 진행된 설명회였지만 끝까지 남아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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꽉 찬 약가산정기준 설명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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