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19(화)
 
세로_사진.gif▲ 2일 부산코모도호텔에서 열린 제 14회 아시아·오세아니아 성학회 학술대회(AOFS2016)에 참가한 외국 연자가 박남철 학술대회장(오른쪽)으로부터 학술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세로_사진2.gif▲ 박남철 대회장(오른쪽)이 구마모토 요시아키 일본 삿포로 의대 명예교수(가운데)에게 포토제닉상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건강신문=부산=박현진 기자] 2일 부산코모도호텔에서 열린 제 14회 아시아·오세아니아 성학회 학술대회(AOFS2016)에 참가한 외국 연자가 박남철 학술대회장(부산대병원 비뇨기과 교수)으로부터 학술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AOFS2016 박남철 대회장은 “학술 프로그램을 비롯해 개발도상국 의사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아시아 국가들이 비뇨기 치료 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AOFS2016에는 200여명의 해외 의료진들이 참석해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15개국과 기타 지역의 3개국에서 초빙된 최고의 전문가들의 주제 강연을 듣고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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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아시아오세아니아 성학술대회...해외 연자 학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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