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9(금)
 
▲ 다큐멘터리 '하얀 정글'이 12월 1일 개봉할 예정이다.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야생 의료시스템의 실태를 고발한다'

다큐멘터리 '하얀 정글'이 12월 1일 개봉할 예정이다.

현직의사 출신인 송윤희 감독은 "돈으로 진료를 사고파는 대한민국 병원의 부조리한 현실에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의 사연을 다양한 각도에서 기록했다"고 밝혔다.

미국 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던 마이클 무어 감독의 '식코'을 연상시키는 '하얀 정글'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도되는 의료 다큐멘터리이다.

러닝타임은 82분으로 영화사 진진에서 배급하고 1일부터 전국 영화관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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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의료시스템 고발"...'하얀 정글' 12월 1일부터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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