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여기가 핵연료봉 있던 곳...원자로 해체 현장 첫 공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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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핵연료봉 있던 곳...원자로 해체 현장 첫 공객

기사입력 2016.03.11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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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확장_사진.gif▲ 여기가 핵연료봉이 있던 원자로 내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장하나의원(왼쪽)은 후쿠시마원전사고 5주기인 11일을 앞두고 국내 최초 원자로인 공릉동 연구용원자로 1호기, 2호기의 제염과 해체 현장을 방문한 사진을 전격 공개했다.
 
세로확장_사진2.gif▲ 연구로 2호기해체 후 현장. 248 드럼 보관 모습.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장하나의원(더불어민주당)은 후쿠시마원전사고 5주기인 11일을 앞두고 국내 최초 원자로인 공릉동 연구용원자로 1호기, 2호기의 제염과 해체 현장을 방문한 사진을 전격 공개했다.

이승만 정부는 1959년 한국원자력연구원의 전신인 원자력연구소를 공릉동(현재 한국전력공사 인재개발원 부지)에 설립하고 미국의 원조를 받아 미국 제너럴아토믹스사로부터 연구로(연구용 원자로) 1호기를 수입을 하였다. 

1호기의 첫 임계(핵분열 연쇄반응)는 1962년에 하였다. 연구로 2호기는 첫 임계년도는 1972년이다. 

한국원자력연구원에 따르면 연구로 1,2호기는 1995년 운영이 종료되었고 사용후핵연료(핵연료봉)는 미국 제너럴아토믹스사가 회수해갔다. 

운영종료 이후 1997년부터 2016년 12월까지 238억원을 투입하여 연구로 2,3호기와 부대시설을 해체하고 방사능 오염을 제거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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