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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전국 꽃샘 추위에도 운동은 해야죠

겨우내 움츠려 있다 갑자기 운동하면 관절에 무리
기사입력 2016.03.09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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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본크기_세로확장.gif▲ 전국적으로 꽃샘 추위가 찾아온 9일 오전 서울 당산동 한강시민공원에서 얼굴에 마스크를 쓴 채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이 있었다.
 
사진기본크기_세로확장2.gif▲ 전국적으로 꽃샘 추위가 찾아온 9일 오전 서울 당산동 한강시민공원에서 얼굴에 마스크를 쓴 채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이 있었다.
 

[현대건강신문=김형준 기자] 전국적으로 꽃샘 추위가 찾아온 9일 오전 서울 당산동 한강시민공원에서 얼굴에 마스크를 쓴 채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이 있었다.

기상청은 "오늘은 바람까지 불면서 서울 경기 지역은 체감온도가 영하권으로 떨어지겠다"며 "이번 추위는 주말까지 이어지겠다"고 밝혔다.

눈이 녹아 비가 내린다는 우수(雨水)가 지났다. 절기상 추위가 물러나고 봄이 가까워짐을 의미한다. 이맘때부터 야외활동을 계획하는 이들이 많아지는데, 

갑작스럽게 늘어난 활동량은 관절에 무리가 될 수 있어 부상을 주의해야 한다. 상대적으로 활동량이 적어 겨우내 움츠려 있던 몸을 준비 없이 갑자기 움직일 경우 굳어 있던 근육이 자극을 받으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웰튼병원 손경모 소장은 "부상을 막으려면 봄철 산행이나 운동 등 야외활동 전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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