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포토] 전문가에게 칫솔질 배우는 노인들..."이런 교육 80 평생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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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전문가에게 칫솔질 배우는 노인들..."이런 교육 80 평생 처음"

행사 참가자 "틀니 관리법 배워 실생활에 도움"
기사입력 2016.03.04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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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조정.gif▲ 대한치과위생사협회(치위협)가 3일 주최한 '어르신 구강 건강 증진 위한 힐링카페'에 참석한 대한노인회 동대문구지회 소속 노인들이 칫솔질을 배우고 있다.
 

[현대건강신문] 대한치과위생사협회(치위협)가 3일 주최한 '어르신 구강 건강 증진 위한 힐링카페'에 참석한 대한노인회 동대문구지회 소속 노인들이 칫솔질을 배우고 있다.

참석한 노인들은 교육에 집중하며 평소 궁금했던 점을 질문하며 “참 좋다. 널리 알려야 할 좋은 교육”이라며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날 행사는 ‘신명나는 치아건강 교실’을 주제로 집체 교육, 치면착색제를 이용한 칫솔질 상태 점검, 일대인 개인 구강관리 교육, 입 체조 교육, 불소도포, 개별 상담 등 다양한 구강건강관리 체험 프로그램으로 이뤄졌다. 

특히 예방치과 분야 전문가인 치과위생사들이 직접 전문가 칫솔질을 시행하고, 틀니 사용과 관리, 구강건조증과 잇몸병 예방 등 노인 맞춤형 구강관리법을 전달해 어르신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가한 권조자(76·여)씨는 “팔십 평생에 이런 좋은 교육은 처음”이라며 “처음부터 끝까지 자상하게 이 건강을 위한 방법을 알려줘서 여러모로 아주 유익하고 좋았다”고 크게 만족해했다. 

이기선(80·남)씨 역시 “틀니를 하느라 치과에 다녀봤지만 이런 교육은 처음 받아본다”며 “대한치과위생사협회와 치과위생사,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하다”고 참가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참가자인 정연훈(78·여)씨는 “치과치료는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우리 어릴 적에도 이런 교육을 받을 수 있었다면 끔찍한 일 덜 겪었을 텐데…”라며 안타까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치위협 안세연 기획홍보이사는 “어르신들의 문의사항이 많아 평소 구강건강관리를 위한 정보를 습득할 창구가 부족하다는 점을 알 수 있었고, 많이 안타까웠다”며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구강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우리 치과위생사들이 더욱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대웅제약과 ㈜호치에서 후원했으며, 치위협 정재연 부회장과 안세연 기획홍보이사, 서울특별시치과위생사회 유은미 부회장과 장효숙 공보이사, 정민숙·박소연 회원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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