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건강관리협회 "120세 실현 위해 건강증진 활동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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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협회 "120세 실현 위해 건강증진 활동 강화"

신임 채종일 회장 "건강검진 사후 관리로 질병 예방 시스템 구축"
기사입력 2016.02.22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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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본크기-세로.gif▲ 건협 채종일 회장은 18일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메디체크 대국민 건강문화 위한 건강한 환경 조성 △공익기관으로 사회공헌사업 확대 △마음을 열고 소통 등 3대 추진 목표를 발표했다.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한국건강관리협회(건협) 채종일 신임 회장은 건강 120세 실현을 위한 협회 추진 목표를 발표했다.

건협 채종일 회장은 18일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메디체크 대국민 건강문화 위한 건강한 환경 조성 △공익기관으로 사회공헌사업 확대 △마음을 열고 소통 등 3대 추진 목표를 발표했다.

채 회장은 "새해에는 열심히 건강증진 사업도 하고 건강 수명을 연장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건강수명 연장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구상중이고 개발 단계에 있다"고 말했다.

건강증진을 위해 올 해 건협은 △직원과 건강검진 내원자들을 대상으로 비만 예방 개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건강증진분야 우수 사례 경진대회를 통해 사례 확산 등을 계획하고 있다.

채 회장은 건협의 주된 사업인 건강검진의 공신력을 높이기 위한 품질관리 계획도 밝혔다.

"검진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서 과학적인 근거를 더욱 충실히하고 검사에 임하는 요원들의 교육을 강화해 전문성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건협은 '국가건강검진 통합 2주기 검진기관 평가'를 무난히 수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위 대장암 확진 체계 구축을 위한 내시경 검사 확대 △유방암, 갑상선암 발견율을 높이기 위한 세침흡인검사 확대 △분변검사양성자 중 사후관리 미실시자에 대한 역점 관리를 진행할 예정이다.

채 회장은 최근 신설된 임상검사 전문기관인 ‘메디체크 랩(Lab)’을 통해 검사 통합관리로 정도관리와 비용 절약이란 두마리 토끼를 잡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채 회장은 "기존에 희소한 검사를 할 경우 시약 손실이 있었는데 앞으로 16개 지부의 검사물이 한 곳으로 모이게 돼 소모성 비용 지출을 줄일 수 있을 전망"이라며 "현재는 내부 검사물을 집중적으로 진행하고 향후 유전자 검사 등 특이 검사까지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건협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에도 관심을 둘 예정이다.

"자칫 수익성에 주력하면 사회 공헌 부분을 잊을 수 있다"며 "무료 검진이나 국군 장병을 대상으로 금연 운동, 라오스 캄보디아 등 후진국과 협력사업 등을 이어갈 생각"이라고 밝혔다.

올 해 건협은 △다문화가정, 오지 주민, 노숙자 등에게 건강증진서비스를 제공하고 △교정시설수용자, 국가유공자 대상으로 건강검진 △전 직원이 함께하는 메디체크 건강 마을 가꾸기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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