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19(화)
 
사진기본크기1.gif▲ 국무총리를 역임한 동반성장연구소 정운찬 이사장이 17일 서울대병원 의생명연구원 강당에서 열린 간호정우회 정기대의원 총회에 참석해 박수를 치고 있다.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국무총리를 역임한 동반성장연구소 정운찬 이사장이 17일 서울대병원 의생명연구원 강당에서 열린 간호정우회 정기대의원 총회에 참석해 박수를 치고 있다.

대의원 총회에 앞서 주제 강연을 한 정운찬 이사장은 "집요하게 주장해야 목표를 관철할 수 있다"며 "간호계의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끊임없이 자기 목소리를 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동반성장연구소를 맡고 있는 정 이사장은 "동시에 사회에 영향력이 있으려면 사회에 대해 많이 알아야 한다"고 주문했다.

지난해 사단법인으로 재출발한 간호정우회 김희걸 회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국회의원 총선에 많은 간호사들과 정치인 가족들이 각처에서 출마한다"며 "저 또한 회장으로 선거지원 사업에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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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정운찬 전 총리, 간호정우회 정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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