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생방송오늘저녁, 춘천의 뜨는 명물 해물탕 · 해물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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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오늘저녁, 춘천의 뜨는 명물 해물탕 · 해물찜

기사입력 2016.01.25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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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해물탕 해물찜’, 문어, 키조개, 낙지, 전복 등 해산물이 푸짐

[현대건강신문=채수정 기자] 닭갈비로 유명한 강원도 춘천시, 최근 닭갈비만큼 입소문 자자한 메뉴가 있다.

25일 방송된 MBC 생방송오늘저녁 뭉쳐야 산다! 가족의 힘에서는 ‘춘천의 뜨는 명물, 해물찜 가족’편이 소개됐다.

방송에 소개된 곳은 강원도 춘천시 세실로에 위치한 ‘이주영 해물탕 해물찜’이다. 해물찜 하나로 전국 각지의 관광객은 물론, 춘천 시민들의 마음 단 번에 사로잡았다는 이곳은 원칙을 지키며 깐깐하게 맛으로 손님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형을 이어 가게를 운영한지 20년. 해물찜에 관해서라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내공을 자랑한다는 남편 안종국 씨(54세)와 아내 이주영 씨(45세).

춘천의 뜨는 맛집으로 유명세를 타면서 전국각지에서 가맹점을 부탁하는 사람들이 찾아오지만, 20년 간 가족이 노력해 만들어낸 맛이기에 오직 가족만이 이어나가야 할 맛이라는 신념을 가지고 있다.

먼저, 모든 식재료는 당일 산지 직송을 원칙으로 하는 것이 첫 번째 맛의 비결! 문어, 키조개, 낙지, 전복 등 해산물을 울산에서 당일 들여오는 것은 물론 삼백초, 어성초 등 채소류 또한 일주일에 두 번씩 대구에서 들여온다.

여기에 황태 머리, 먹새우, 등피리 등과 특제 양념을 넣어준 뒤 12시간이상 끓여내 해산물의 풍미는 살아나는, 깊고 시원한 맛의 육수가 두 번째 비결! 마지막으로 유일무이한 가족표 해물찜 맛을 내는 양념장이 이곳 해물찜의 화룡정점이다.

표고버섯, 브로콜리, 아몬드 등 수십 년간 부단한 시도를 통해 고르고 고른 재료들을 말려서 만든 천연 조미료와 호고추, 청양고추를 적당한 비율로 섞어 만든 양념장은 한 번 먹으면 단골이 될 수밖에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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