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포토] 2016년 새해 첫 아기 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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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2016년 새해 첫 아기 출산

기사입력 2016.01.01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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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본크기_세로확장.gif▲ 새해 첫 아기의 주인공은 권남희 씨(32)와, 남편 윤형섭 씨(36, 서울시 중구 만리동) 사이에서 자연분만으로 태어난 3.28kg의 여자 아기 ‘꼬미’(태명, 엄마의 이름을 딴 ‘꼬마 남희’의 애칭)로 힘찬 울음소리로 대한민국의 새해를 열었다.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2016년 병신년(丙申年), 재주 많고 지혜로운 원숭이띠 대한민국 첫 아기가 제일병원에서 태어났다. 

새해 첫 아기의 주인공은 권남희 씨(32)와, 남편 윤형섭 씨(36, 서울시 중구 만리동) 사이에서 자연분만으로 태어난 3.28kg의 여자 아기 ‘꼬미’(태명, 엄마의 이름을 딴 ‘꼬마 남희’의 애칭)로 힘찬 울음소리로 대한민국의 새해를 열었다.

2016년 1월 1일 0시 0분 1초, 보신각 타종소리와 함께 병신년 새해 첫 아기 울음소리가 제일병원 가족분만실에서 울려 퍼지자 감동스런 출산장면을 지키던 의료진과 마음 졸이며 새 생명 탄생을 기다리던 가족들은 모두 기뻐하며 박수로 출산을 축하했다. 

결혼 3년만인 2014년 첫 딸을 출산한 데 이어 2016년 새해 첫날 둘째 아이를 안아든 산모 권남희 씨는 “우리아기 세상 밖으로 나오느라 엄마보다 더 고생했어, 건강하고 행복한 사람으로 자랄 수 있도록 엄마, 아빠가 사랑으로 키워줄게”라며 아기와 첫 인사를 나눴다.

아빠 윤형섭 씨는 “무엇보다 건강했으면 좋겠고 마음이 따뜻한 아이로 자랐으면 한다”고 둘째 딸을 얻은 기쁨을 표현했다. 

새해 첫 아기 출산 소식을 들은 황교안 국무총리는 산모 권남희 씨에게 축하카드와 선물을 전달하면서, “출산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아기가 건강하고 지혜롭게 자라길 바란다”며 인사를 전했다. 

황 총리는 이어 “아기의 탄생은 가정과 우리 사회에 축복”이라며 “정부는 사회 각계와 함께 제3차 저출산ㆍ고령사회 기본계획이 시행되는 2016년을 저출산 추세 반전의 원년으로 삼아 ‘아이 낳고 싶은 환경, 기르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분만을 담당한 류현미 제일병원 산부인과 교수는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게 새 해 첫날을 맞이할 수 있어 다행”이라며 “출산율 높이기가 통일보다 어렵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아기 울음소리가 줄어들고 있는데 새해 첫 아기 울음소리를 시작으로 2016년에는 더 많은 아기들이 건강하게 태어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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