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19(화)
 
사진기본크기1.gif▲ 국립중앙의료원 안명옥 원장(오른쪽)이 22일 열린 취임 1주년 간담회에서 새해 원지동 이전 계획을 밝히자 조영중 진료부장(왼쪽)이 환하게 웃고 있다.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국립중앙의료원 안명옥 원장(오른쪽)이 22일 열린 취임 1주년 간담회에서 새해 원지동 이전 계획을 밝히자 조영중 진료부장(왼쪽)이 환하게 웃고 있다.

국립중앙의료원 이전 부지인 서울 서초구 원지동의 매립 문화제 문제가 해결되면서 내년부터 이전 계획이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문화재청은 12월까지 매장문화제 시굴 조사를 진행한 결과 의료원 이전에 영향을 미칠만한 유물이 나오지 않아 발굴완료 조치를 했다.

안 원장은 "2020년 원지동 이전을 목표로 의료원 현대화사업 관련 후속 조치를 취하고 있다"며 "새해에는 원지동 이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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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새해에는 국립중앙의료원 원지동 이전에 최선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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