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포토] 다나의원 C형간염 집단감염...격앙된 양천구민, 무덤덤한 복지부 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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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다나의원 C형간염 집단감염...격앙된 양천구민, 무덤덤한 복지부 공무원

기사입력 2015.12.10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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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본크기1.gif▲ '다나의원 사태, 재발 방지와 피해보상'을 주제로 1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세미나에 참석한 한 양천구 주민(맨 왼쪽)이 격앙된 채 정부의 피해자 구제 대책을 물어보고 있다.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다나의원 사태, 재발 방지와 피해보상'을 주제로 1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세미나에 참석한 한 양천구 주민이 격앙된 채 정부의 피해자 구제 대책을 물어보고 있다.

이 양천구 주민은 "이곳 사람들이 엄청나게 불안해 하는데 정부는 치료 대책을 수립해서 (이 자리에) 나와야 한다"며 "공무원들 말하는게 피상적"이라고 지적했다.

토론자로 참석한 보건복지부 질병정책과 이재용 과장(위 사진 맨 오른쪽)의 발언이 피상적이라는 지적이 나왔지만 이 과장은 "뾰족한 해결책이 없어 정부도 답답하다"고 말했다.

역시 토론자로 나선 한국환자단체연합회 안기종 대표는 "피해자들이 권리를 주장하지 않는 이상 '무미건조한 집단'인 정부가 나서서 해결하기를 기대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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