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19(화)
 
사진기본크기1.gif▲ 창립 49주년을 맞은 대한성형외과학회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양재동 더케이서울호텔에서 학술대회를 열었다. 학술대회를 찾은 성형외과학회 소속 의사들이 최신 의료재료를 살펴보고 있다.
 

[현대건강신문] 창립 49주년을 맞은 대한성형외과학회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양재동 더케이서울호텔에서 학술대회를 열었다. 학술대회를 찾은 성형외과학회 소속 의사들이 최신 의료재료를 살펴보고 있다.

성형외과학회 조병채 이사장(경북대병원 원장)은 "현재 한국의 성형외과 수준은 세계적이며 세계의 여러나라에서 한국의 성형외과를 보고 배우기 위해 오기를 원한다"며 "이번 학술대회에도 미국성형외과학회 회장, 세계 성형외과학회 공식 학술지 편집장 등 해외 유명 성형외과 전문의 수십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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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50주년 앞둔 성형외과학회 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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