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포토] 고도비만수술이 미용수술? 발끈한 외과의사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포토] 고도비만수술이 미용수술? 발끈한 외과의사

기사입력 2015.11.07 09:56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사진기본크기1.gif▲ '고도비만 수술을 미용수술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질문에 비만대사외과학회 안수민 학술위원장(한림대 평촌성심병원 외과 교수)는 "베리아트릭 등 고도비만수술은 체형, 미용과 절대 관련이 없다"며 "고도비만 수술을 한다고 날씬해진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라고 발끈했다.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지난 3월 보건복지부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계획에 따라 오는 2018년부터 고도비만 수술의 건강보험 적용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내 고도비만 치료 분야 전문의들이 속해있는 대한비만대사외과학회(비만대사외과학회)는 '고도비만 수술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6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고도비만 수술을 미용수술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질문에 비만대사외과학회 안수민 학술위원장(한림대 평촌성심병원 외과 교수)는 "베리아트릭 등 고도비만수술은 체형, 미용과 절대 관련이 없다"며 "고도비만 수술을 한다고 날씬해진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라고 발끈했다.

안 위원장은 "고도비만 환자들은 당뇨 등 복합질환을 앓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며 "특히 (경제적으로) 소외된 사람들 중 고도비만 환자들이 많아 이들의 합병증을 치료하는 방법으로 고도비만 수술이 시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현대건강신문 & hnew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현대건강신문 (http://www.hnews.kr| 발행일 : 1995년 6월 2
우)02577   서울시 동대문구 무학로 44길 4-9 101호 / 발행·편집 박현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여경남
대표전화 : 02-2242-0757 / 광고문의 : 02-2243-7997 |  health@hnews.kr
Copyright ⓒ 1995 hnews.kr All right reserved.
현대건강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