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수능 D-6, 실전처럼 준비…감기 조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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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D-6, 실전처럼 준비…감기 조심해야

기사입력 2015.11.06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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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패턴 신경 써야 수능 당일 최상의 컨디션 유지할 수 있어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이 이제 마지막 한 주를 남겨두고 있다.

수능을 준비해 온 많은 수험생들이 가장 긴장하고 있을 시기이자 마지막까지 체력관리를 소홀할 수 없는 중요한 때이다. 또한, 미세먼지, 추위 등에 쉽게 노출 될 수 있는 계절인 만큼 컨디션 관리에 더욱 집중해야 한다.

최상의 컨디션으로 수능에 임할 수 있도록 마지막 한 주 동안 지켜야 할 건강관리 체크리스트는 어떤 것이 있을까.

긴장 해소에 꼭 필요한 것은 숙면 취하기…견과류, 과일 등 숙면에 도움 줘

평소 밤늦게까지 공부에 집중했다면 수능 한 주 전부터는 최소 밤 11시 이전에 잠자리에 드는 것이 좋다. 특히, 6시간 이상 수면을 취하는 것이 관건.

시험이 다가올수록 긴장되어 숙면을 취하기 힘들어하는 수험생들이 많은데 이럴 땐 카페인이 든 음료나 커피는 피하고 견과류나 과일, 따뜻한 차를 마시며 정상수면 패턴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매일 수능 당일인 것처럼 시간 맞춰 생활하는 것도 생활 패턴 유지에 도움이 된다.

아침식사 습관 가져야 두뇌 회전에 도움…과식은 금물

숙면을 취하지 못한 학생들이 아침식사를 거르고 잠을 택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아침식사를 꼭 챙겨야 두뇌 활동을 활발히 할 수 있다. 우리가 먹는 밥에는 뇌의 에너지원인 포도당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아침밥을 거르지 않는 것이 좋다.

과식을 하지 않는 것도 아침식사만큼 중요한 식습관이다. 과식을 하게 되면 음식물을 소화시키는 소화기관 쪽으로 많은 양의 혈류가 가게 되어 상대적으로 뇌 혈류가 적어진다. 적은 뇌 혈류로 두뇌기능이 떨어지면 졸음을 유발할 수 있다.

소화가 잘 되는 음식을 위주로 섭취하고 포만감을 느끼기 전 적당량만 식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환절기인 만큼 자칫 방심하면 쉽게 감기에 걸리기 쉬워, 수능 날까지 긴장의 끈을 놓아선 안 된다.

잦은 휴식을 갖고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달리기를 하는 것이 도움이 되며, 잠시 눈을 감고 천천히 깊게 숨을 쉬는 복식호흡을 하는 것 또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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