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포토] 로봇수술 공개토론회…찬성 입장 외과의사 '외로워'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포토] 로봇수술 공개토론회…찬성 입장 외과의사 '외로워'

기사입력 2015.11.03 23:12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사진기본크기1.gif▲ 3일 서울 서초동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강당에서 열린 로봇수술 급여화 방향 설정을 위한 공개토론회에서 한림대강남성심병원 비뇨기과 이영구 교수(왼쪽)가 발표를 하고 있다.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3일 서울 서초동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강당에서 열린 로봇수술 급여화 방향 설정을 위한 공개토론회에서 한림대강남성심병원 비뇨기과 이영구 교수(왼쪽)가 발표를 하고 있다. 

대한외과학회를 대표해 나온 고려대안암병원 대장항문외과 김선한 교수(오른쪽)가 심각한 얼굴로 이 교수의 발표를 듣고 있다.

이영구 교수는 "로봇수술 급여화는 시기 상조"라며 "급여화 보다 비뇨기과를 살릴 대책부터 나와야 한다"고 말했다.

김선한 교수는 "비뇨기과의 입장이 의외"라며 "메이저 9대 병원의 직장암 로봇수술 점유율이 10%가 넘는다는 것은 활성화된 수술로, 직장암 쪽은 앞으로 로봇수술이 많아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비급여항목을 전공의들에게 교육시킬 수 없다"며 로봇 수술 급여화를 찬성하는 입장이었다.

이날 토론자로 나선 한림대강남성심병원 이영구 교수, 대한의사협회 서인석 보험이사, 노동건강연대 이상윤 대표는 로보수술 급여화에 원칙적으로 반대하는 입장을 보였고 한국환자단체연합회 안기종 대표는 조건부 반대 입장이었다.

토론자 중 대한외과학회를 대표해 나온 고려대안암병원 대장항문외과 김선한 교수만이 로봇수술 급여화에 찬성하는 입장을 보였다.
<저작권자ⓒ현대건강신문 & hnew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현대건강신문 (http://www.hnews.kr| 발행일 : 1995년 6월 2
우)02577   서울시 동대문구 무학로 44길 4-9 101호 / 발행·편집 박현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여경남
대표전화 : 02-2242-0757 / 광고문의 : 02-2243-7997 |  health@hnews.kr
Copyright ⓒ 1995 hnews.kr All right reserved.
현대건강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