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포토] 의사 반대하는 로봇수술 급여화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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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의사 반대하는 로봇수술 급여화 '이상하다'

기사입력 2015.11.03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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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본크기1.gif▲ 3일 서울 서초동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강당에서 열린 로봇수술 급여화 방향 설정을 위한 공개토론회에서 권순만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오른쪽)가 "보통 건강보험 급여화를 추진하면 의사들이 찬성하는데 이번 로봇수술 급여화 (토론회는) 이상하다"고 말하자 대한의사협회 서인석 보험이사(왼쪽)가 겸연쩍은 웃음을 짓고 있다.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3일 서울 서초동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강당에서 열린 로봇수술 급여화 방향 설정을 위한 공개토론회에서 권순만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오른쪽)가 "보통 건강보험 급여화를 추진하면 의사들이 찬성하는데 이번 로봇수술 급여화 (토론회는) 이상하다"고 말하자 대한의사협회 서인석 보험이사(왼쪽)가 겸연쩍은 웃음을 짓고 있다.

이날 토론자로 나선 한림대강남성심병원 이영구 교수, 대한의사협회 서인석 보험이사, 노동건강연대 이상윤 대표는 로보수술 급여화에 원칙적으로 반대하는 입장을 보였고 한국환자단체연합회 안기종 대표는 조건부 반대 입장이었다.

토론자 중 대한외과학회를 대표해 나온 고려대안암병원 대장항문외과 김선한 교수만이 로봇수술 급여화에 찬성하는 입장을 보였다.

노동건강연대 이상윤 대표는 "이번 토론회는 (로봇수술 급여화가) 안된다는 근거를 만들기 위해 패널을 구성한 것 같다"고 말해 토론 참석자들의 웃음을 유발했다.

맨 마지막 토론자로 나선 보건복지부 손영래 보험급여과장은 "(패널 구성이) 그렇지 않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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