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포토] "불법 얼룩진 얼음골 케이블카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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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불법 얼룩진 얼음골 케이블카 중단하라"

기사입력 2015.10.20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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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본크기1.gif▲ 캠페인단은 얼음골 케이블카 상부 승강장과 연결된 등산로와 억새풀 숲에서 "거짓말 케이블카", "케이블카 거짓말"이라는 현수막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사진제공=환경운동연합)
 


[현대건강신문] 16일 경상남도 도청에서 경남환경연합과, 설악산국립공원지키기 국민행동은 얼음골 케이블카의 운영실태와 생태파괴를 지적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얼음골케이블카는 1998년 최초로 사업계획서를 제출하여 환경단체의 반대와 낙동강유역환경청의 3번 부동의 과정에서 무려 15년 만에 이루어진 공사였다. 지역경제를 부흥시키고 가지산도립공원을 비롯하여 영남알프스 자연환경보전에도 기여하게 된다는 사업이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마산창원진해 환경연합 임희자 실장은 “애물단지 얼음골케이블카로 인하여 가지산도립공원과 주변의 자연환경은 처참하게 파괴되어가고 있다. 일일평균 950여명의 사람들 때문에 등산로 주변의 생태가 무너져 내리고 억새군락은 사람들에게 짓밟혀 점차 사라지고 흙먼지가 날리는 사막이 되어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마산창원진해 환경운동연합 박종권 전 의장은“불법과 거짓으로 점철된 얼음골케이블카는 지역경제의 활력소가 아니라 골칫거리가 되어가고 있다. 행정과 사업자는 고철덩어리가 되어가는 케이블카를 살린다고 또다시 상부승강장 주변에 터무니 없는 개발계획을 수립하는 악순환을 거듭할 것”이라며 우려를 표했다.
 
이어서 경남환경연합과 설악산국립공원지키기 국민행동은 얼음골 케이블카 현장을 찾았다. 

캠페인단은 얼음골 케이블카 상부 승강장과 연결된 등산로와 억새풀 숲에서 "거짓말 케이블카", "케이블카 거짓말"이라는 현수막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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