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포토] 취임 10일된 복지부 장관, 야당 의원 질타 시달려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포토] 취임 10일된 복지부 장관, 야당 의원 질타 시달려

기사입력 2015.09.10 13:21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사진기본크기2.gif▲ 취임 10일만에 국정감사에 직면한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왼쪽)이 장옥주 차관(오른쪽)에게 답변 관련 내용을 듣고 있다.
 
사진기본크기1.gif▲ 새정치민주연합 김용익 의원은 내년도 성인 남성 흡연율을 물은 뒤 정 장관이 대답을 하지 못하자 "담뱃세 인상은 보건복지부에서 강하게 주장했던 내용으로 최근 흡연율이 정체되거나 다시 오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는데 (보건복지부) 장관이 이렇게 업무 파악을 하지 못하고 있으면 어떻게 하냐"고 말했다.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취임 10일만에 국정감사에 직면한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왼쪽)이 장옥주 차관(오른쪽)에게 답변 관련 내용을 듣고 있다.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은 여당 의원들에게 축하 인사를 듣기도 했지만 야당 의원들은 질의 도중 정 장관이 답변을 하지 못할 경우 강하게 질타했다.

특히 새정치민주연합 김용익 의원은 내년도 성인 남성 흡연율을 물은 뒤 정 장관이 대답을 하지 못하자 "담뱃세 인상은 보건복지부에서 강하게 주장했던 내용으로 최근 흡연율이 정체되거나 다시 오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는데 (보건복지부) 장관이 이렇게 업무 파악을 하지 못하고 있으면 어떻게 하냐"고 말했다.

정 장관이 머뭇거리자 김 의원은 보건복지부 담당 국장이라고 답변할 것을 요구했다. 결국 담당국장은 "현재 성인 남성 흡연율은 42%인데 정확한 내용은 다시 확인하겠다"며 "흡연율이 올라지 않을 것으로 본다"고 답했다.

새정치민주연합 김성주 의원은 "(장관이) 임명된지 얼마 안돼, 현안 이해도가 낮다"며 "의원들의 질문에 제대로 답변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저작권자ⓒ현대건강신문 & hnew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현대건강신문 (http://www.hnews.kr| 발행일 : 1995년 6월 2
우)02577   서울시 동대문구 무학로 44길 4-9 101호 / 발행·편집 박현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여경남
대표전화 : 02-2242-0757 / 광고문의 : 02-2243-7997 |  health@hnews.kr
Copyright ⓒ 1995 hnews.kr All right reserved.
현대건강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