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8(목)
 

‘보건의료법과 윤리’ 주제로 제43회 아태보건학회’ 개최

[현대건강신문=김형준 기자] 제43차 아태보건학회가 아시아태평양지역 회원기관 간의 교류를 통한 각국의 보건향상 정책 개발을 목표로 서울에서 열린다.

이번 학회는 ‘보건의료법과 윤리’라는 주제로 아시아지역 50여 개국 500여명의 학자와 정책전문가가 참석하며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주관으로 △세계보건기구(WHO) △서태평양지역회의(WPRO) △보건복지부 △서울대 등이 공동 주최하며 대한예방의학회 대한보건협회, 연세대 의료법윤리학연구원 등이 협력기관으로 참여한다.

김한중 연세대학교 총장이 대회장을, 연세대 보건대학원 손명세 원장이 조직위원장을 맡은 이번 학회는 임채민 보건복지부 장관, 신영수 WHO WPRO 지부장의 축사로 20일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에서 공식 개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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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태평양 국가 보건향상 위해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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