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희의료원은 12일 삼복더위의 마지막인 말복에 수박 455통을 각 부서에 전달하는 복달임 행사를 가졌다.
경희의료원 각 부서에 수박 455통 전달
[현대건강신문] 경희의료원은 12일 삼복더위의 마지막인 말복에 수박 455통을 각 부서에 전달하는 복달임 행사를 가졌다.
경희의료원 임영진 의료원장은 “무더위에 수고하는 교직원을 격려하고 전력위기 극복에 동참하고자 수박을 제공해 더위를 이겨내고, 에어컨 등 냉방기기 사용 자제를 독려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라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