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19(화)
 
사진기본크기1.gif▲ 1994년부터 희귀질환자를 치료한 '희귀질환자의 대모'인 한국희귀질환재단 김현주 이사장이 21일 서울 용두동 서울시동부병원에서 열린 '희귀질환진단과 유전자 검사의 최신 동향' 워크숍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기본크기-세로.gif▲ 희귀질환자들이 참석한 워크숍에서 김현주 이사장은 "희귀질환자 중 진단 받지 못한 '의료난민'들이 많이 있다"며 "국내에서 수백만의 사람들이 정확한 병명을 알지 못한 채 난민처럼 이 병원, 저 병원 떠돌고 있어 이들을 위한 유전 검사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1994년부터 희귀질환자를 치료한 '희귀질환자의 대모'인 한국희귀질환재단 김현주 이사장이 21일 서울 용두동 서울시동부병원에서 열린 '희귀질환진단과 유전자 검사의 최신 동향' 워크숍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희귀질환자들이 참석한 워크숍에서 김현주 이사장은 "희귀질환자 중 진단 받지 못한 '의료난민'들이 많이 있다"며 "국내에서 수백만의 사람들이 정확한 병명을 알지 못한 채 난민처럼 이 병원, 저 병원 떠돌고 있어 이들을 위한 유전 검사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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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희귀질환자 대모의 호소 "진단 못 받는 의료난민 병원 떠 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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