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1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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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강신문] 최경환 국무총리 직무대행은 7일 오전 서울 광화문 정부종합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동호흡기증후군(이하 메르스) 확진 환자가 발생한 곳이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등 모두 24곳이라고 밝혔다.

같은 시각 서울 강남구 일원동에 위치한 삼성서울병원 강당에서 병원 측의 기자회견을 기다리는 기자들도 대부분 마스크를 쓴 채 기사를 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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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삼성서울병원 메르스 기자회견...마스크 쓴 기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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