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포토] 국회서 신종감염병 대응 국가 전략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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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국회서 신종감염병 대응 국가 전략 논의

기사입력 2015.04.27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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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본크기1.gif▲ 27일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신종감염병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토론회'를 찾은 사람이 등록대에서 서명을 하고 있다.
 
사진기본크기2.gif▲ 발표자로 나선 외교부 개발협력국 정진규 심의관은 "앞으로 법제도와 인도적 지원 체제 정비를 통한 지원 효과를 높이기 위한 모색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국립중앙의료원 주최 정부·민간·학계 협력 논의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27일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신종감염병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토론회'를 찾은 사람이 등록대에서 서명을 하고 있다.

행사를 주최한 국립중앙의료원 안명옥 원장은 "전 세계적으로 신종감염병 유행은 지속적인 위험성을 안고있기 때문에 이번 에볼라 바이러스 사태를 교훈삼아 앞으로 더 위험할 수 있는 미래 감염병의 대유행을 선제적으로 준비하는 국가적 대응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토론회 취지를 밝혔다.

토론자로 나선 보건복지부 권죽욱 공공보건정책관은 "에볼라 등 신종감염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문적인 조직 인력 시설 등의 선진화된 기반 구축이 필요하다"며 "향후 정부는 국립중앙의료원 현대화를 통해 고위험 감염병 대응이 가능한 고도격리병상, BL4 실험실 등의 시설 구축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정진규 외교부 개발협력국 심의관이 에볼라 대응 해외긴급구호대 파견배경 및 의의 △신형식 국립중앙의료원 감염병센터장이 서아프리카 에볼라 대응 의료지원 보고 △권준욱 보건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이 신종감염병 대응 국가 전략 등의 발표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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