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19(화)
 
사진기본크기1.gif▲ 병원간호사회가 40주년을 맞아 3일, 4일 양일간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개최한 기념행사에 참석한 간호사들이 다양한 분과 모임 전시물을 살펴보고 있다.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병원간호사회가 40주년을 맞아 3일, 4일 양일간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개최한 기념행사에 참석한 간호사들이 다양한 분과 모임 전시물을 살펴보고 있다.

행사를 주최한 병원간호사회 곽월희 회장(동국대학교일산병원 간호부장)은 "40년 전 263명의 간호사가 모여 시작한 병원간호사회가 현재 10만명이 넘는 모임으로 성장했다"며 "우리의 힘을 하나로 모아 현재 보다 나은 내일의 현장을 만들어가기 위해 우리의 비전을 공유하고 함께할 미래간호 100년을 향해 도약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전국의 병원간호사들이 모여 양일간 열리는 기념행사에서는 △병원간호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간호포럼이 △간호공간 100도 '나는 간호사다' 발표회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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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병원간호사회 40주년...이렇게 많은 분과 모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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