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19(화)
 
사진기본크기1.gif▲ 임기를 마친 대한의학회 김동익 회장(신촌세브란스병원 영상의학과 교수 왼쪽)이 23일 서울 밀레니엄힐튼호텔에서 열린 의학회 정기총회에서 대한의사협회 추무진 회장(오른쪽)을 만나 인사를 하고 있다.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임기를 마친 대한의학회 김동익 회장(신촌세브란스병원 영상의학과 교수)이 23일 서울 밀레니엄힐튼호텔에서 열린 의학회 정기총회에서 대한의사협회 추무진 회장을 만나 인사를 하고 있다.

김동익 회장은 "1년간 추무진 회장과 함께 일을 했었다"며 "그 동안 많은 도움을 받아 감사하다"고 말하자 추무진 회장은 "그 동안 수고하셨다"며 인사를 건넸다.

추무진 회장은 지난 20일 열린 의사협회 회장 선거에서 임수흠 후보에 신승을 거두고 연임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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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떠나는 대한의학회장, 시작하는 의사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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