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19(화)
 
사진기본크기1.gif▲ 대한의사협회 39대 회장에서 당선된 추무진 현 회장(왼쪽)이 당선이 확정된 뒤 지지자들과 기쁨의 악수를 나누고 있다.
 

[현대건강신문] 대한의사협회 39대 회장에서 당선된 추무진 현 회장이 당선이 확정된 뒤 지지자들과 기쁨의 악수를 나누고 있다.

추무진 후보는 3,285표를 얻어 2위를 차지한 임수흠 후보 보다 66표를 더 얻어 재선에 성공했다. 2위를 차지한 임수흠 후보는 3,219표 △조인성 3,139표 △이용민 후보는 2,211표 △송후빈 후보는 1,792표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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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의사협회 회장 연임된 추무진, 기쁨의 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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