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9(금)
 
사진기본크기1.gif▲ 화장품 동물실험 금지법안 발의를 기념해 11일 국회의원회관 세미나실에서 열린 정책간담회에서 칼을 쓴 토끼가 '화장품 동물실험을 금지해야 한다'는 내용의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화장품 동물실험 금지법안을 발의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문정림 의원(새누리당 오른쪽)이 칼을 풀면서 환하게 웃고 있다.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화장품 동물실험 금지법안 발의를 기념해 11일 국회의원회관 세미나실에서 열린 정책간담회에서 칼을 쓴 토끼가 '화장품 동물실험을 금지해야 한다'는 내용의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화장품 동물실험 금지법안을 발의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문정림 의원(새누리당)이 칼을 풀면서 환하게 웃고 있다.

금지법안을 발의한 문정림 의원은 "11일은 지난 2013년 유럽연합이 화장품 동물실험 전면금지법을 통과시킨 날로, 생명존중과 동물보호의 국제적 연대감을 공유하고자 이 날을 개정법안 발의일로 정하고 발의 기념 간담회를 열게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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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칼 푼 토끼 "화장품 동물실험 금지하니 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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