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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복조리 만들며 정월대보름 복(福) 담기

기사입력 2015.03.03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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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본크기1.gif▲ 예로부터 정월에는 복이 조리 위에 가득 담기라는 의미로 집집마다 문 위나 벽에 걸어두었다. 28일 열린 짚풀공예 '복조리 만들기' 체험에 참가한 어린이가 열심히 복조리를 만들고 있다.
 

[현대건강신문] 서울시는 도심 속 한옥주거지 북촌에 위치한 북촌문화센터에서 28일 '복(福)으로 가득 찬 정월대보름' 행사를 개최했다.

예로부터 정월에는 복이 조리 위에 가득 담기라는 의미로 집집마다 문 위나 벽에 걸어두었다. 28일 열린 짚풀공예 '복조리 만들기' 체험에 참가한 어린이가 열심히 복조리를 만들고 있다.

북촌 주민들과 방문객이 정월대보름음식 나눔을 통해 화합을 다지고 한 해의 건강과 복을 기원하는 시간이 있었다.

귀가 밝아지고 기쁜 소식만 듣게 된다는 ‘귀밝이술’과 부스럼이 나지 않는다는 ‘부럼’, 여름에 더위를 먹지 않고 건강하게 지낸다는 ‘묵은 나물’ 등의 대보름 음식을 북촌마을협동조합 ‘웃고’ 회원들이 나눔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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