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4년만에 서울, 경기, 강원도영서 '황사 특보' 발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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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만에 서울, 경기, 강원도영서 '황사 특보' 발효

기사입력 2015.02.23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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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본크기1.gif▲ 오늘처럼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 외출을 해야할 경우에는 황사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현대건강신문] 현재 서울과 경기도, 강원도영서에 황사경보, 그 밖의 지역에 황사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대부분 지방에 짙은 황사가 관측되고 있다.

기상청은 "짙은 황사는 늦은 오후부터 점차 약화되겠으나, 일부 지역은 내일(24일)까지 옅은 황사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며 "노약자와 어린이, 호흡기질환자는 외출 등 야외활동을 삼가해야 한다"고 23일 오전 발표했다.

외출을 해야할 경우에는 황사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오전 4시 현재 1시간 평균 미세먼지(PM10) 농도는 △서울 1044㎍/㎥ △강화 860 △수원 670 △춘천 655 △천안 614 △청주 603 △전주 583 △광주 426 등이다.

이번 황사는 추가 발원 여부에 따라 강도, 영향, 지속시간이 유동적이어서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 정보에 유의해야 한다.

다음은 황사 특보 발효 지역이다.

△황사경보

인천광역시, 서울특별시, 강원도, 경기도

△황사주의보 

세종특별자치시, 대구광역시, 광주광역시, 대전광역시, 제주도, 경상남도, 경상북도, 흑산도.홍도, 전라남도, 충청북도, 충청남도, 강원도, 서해5도, 전라북도

한편 기상청은 "오늘은 찬 공기가 유입되고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다소 낮아 춥겠다"며 "내일(24일)부터 당분간 평년과 비슷한 기온분포를 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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