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포토] 십시일반 연탄 2만장...판자촌 설날 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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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십시일반 연탄 2만장...판자촌 설날 데운다

기사입력 2015.02.05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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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본크기1.gif▲ 서울아산병원은 5일 오후 송파구 장지동 화훼마을을 찾아 연탄 2만장을 배달하고, 독거노인 및 기초생활수급자 10가구에 떡국 떡 1박스와 쌀 10kg씩을 전달했다.
 

[현대건강신문] 설 연휴를 앞두고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나눔 봉사가 펼쳐졌다. 병원 직원들의 소장품을 십시일반 모아 판 바자회 수익금으로 연탄과 설음식을 판자촌 집집마다 배달해 어르신들이 훈훈하고 따뜻한 설날을 맞게 되었다.  
 
서울아산병원은 5일 오후 송파구 장지동 화훼마을을 찾아 연탄 2만장을 배달하고, 독거노인 및 기초생활수급자 10가구에 떡국 떡 1박스와 쌀 10kg씩을 전달했다.  
 
서울아산병원 임직원 50여 명이 참여해 골목 입구에서 안방까지 한 장 한 장 손에서 손으로 연탄을 나르고, 어르신들께 새해 인사와 함께 떡국 떡 등 설맞이 음식을 전했다.  
 
서울아산병원은 이번 나눔 봉사를 지난해부터 준비했다. 지난 12월말 병원 직원들은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 싶다는 고민 끝에 이틀간 ‘나눔 바자회’를 열었다.
 
원무팀 직원이 바쁜 시간을 쪼개 손수 만든 머리핀부터 외래간호팀 간호사네 막둥이가 즐겨 타던 장난감 말까지.

저마다의 사연이 담긴 애장품들이 다양하게 쏟아져 나왔다. 고양이를 좋아하는 위장관외과 교수가 여러 개 기부한 고양이 달력도 인기였다. 병원 내 48개 부서에서 소장품 1,600여점이 십시일반 모아졌고 660만원의 판매 수익금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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