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1-17(월)
 
사진기본크기1.gif▲ 지난달 21일 환경단체 회원들이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산 수산물의 수입금지 해제를 반대한다고 밝혔다.
 

인 의원 "국민 신뢰 얻는 조사단 일본 간섭 없이 조사해야"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인재근 의원(새정치민주연합)이 2일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에서 일본 후쿠시마 수산물의 수입 재개가 임박했다고 밝혔다.

인 의원은 "정부가 파견한 민간조사단이 안전하다는 잠정결론을 내렸다고 한다"며 "민간조사단의 구성부터 조사방식까지 온통 의문투성으로 민간조사단의 위원장이 원자력공학과 교수인 것부터 넌센스"라고 지적했다.

이번 민간조사단의 조사 방식에 대한 문제를 제기한 인 의원은 "겨우 3, 4일 두 번 조사했고 그것도 일본정부의 안내를 받았다고 한다"며 "이런 엉터리 조사결과로 절대 국민들을 설득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 재개를 우려한 환경단체의 기자회견도 열리는 등 국민 대부분이 일본 방사능을 염려하고 있다.

인 의원은 "조사단의 구성에서부터 국민의 신뢰를 얻어야하고 장시간 현지체류하면서 일본의 간섭 없이 조사를 진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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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근 의원 "일본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재개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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