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9(금)
 
▲ 목동야구경기장에서 열린 넥센 경기.

[현대건강신문] 행복한재단과 넥센히어로즈구단이 오는 29일(금)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희귀·난치질환 환우를 대상으로 야구경기를 보며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즐거운 시간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6시 환영 이벤트 △6시 30분 경기 관람으로 이뤄져있으며 40명의 희귀난치질환 환우와 가족들이 참석할 수 있다. (02)949-9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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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난치질환 환우 야구장 초청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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