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길동생태공원서 봄내음 느껴요...입춘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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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생태공원서 봄내음 느껴요...입춘 프로그램

기사입력 2015.01.30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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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본크기1.gif▲ 서울시는 2월 4일 입춘(立春)을 맞이하여 길동생태공원에서 다양한 봄맞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현대건강신문] 길동생태공원은 봄을 오롯이 느끼기에 좋은 대표적인 생태공원이다. 

아직 2월이지만 길동생태공원을 방문하면 자연관찰을 통해 계절의 변화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다 갯버들, 목련, 오리나무 등의 꽃눈과 연못에서 머리를 내밀고 돋아나는 꽃창포의 새순을 만날 수 있다. 

서울시는 2월 4일 입춘(立春)을 맞이하여 길동생태공원에서 다양한 봄맞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입춘특별 프로그램’은 가족들이 함께 ‘입춘대길’ 등 입춘방을 쓰면서 봄맞이 채비를 하고, 공원 해설가와 함께 산책하면서 계절의 변화를 느끼기도 한다. 

또한 봄향기 물씬 나는 ‘무순’으로 또띠아도 만들어 먹는 재미도 있다. 2월 1일, 2월 8일에 오전 11시, 오후 2시로 총 4회 진행된다. 

한 회당 참가자 수는 40명으로 제한되며, 참가비는 없으나 실습에 참여하는 가족당 재료비는 2000원이다.   

인공새집달기 프로그램도 길동생태공원만의 특별한 봄맞이 행사이다.길동생태공원에는 매년 70여종의 새들이 찾아오고 있으며, 이 중 30종의 새들이 공원에서 알을 낳고 새끼를 키우며 번식하고 있다. 

이에 길동생태공원에서는 인공새집을 달아 딱따구리와 박새과 등의 번식을 도와주고 있다.

번호를 붙여 관리하고 있는 인공새집 중 ‘7번방의 선물’이라는 별명이 붙을 만큼 번식률이 높은 7번 새집에서는 서울시 보호종이기도 한 박새와 흰눈썹황금새가 번식하기도 하였다.  
 
예전에 걸어 놓은 인공새집을 돌아보며 새집 청소도 해 준다. 이는 새들이 지난 해에 물어다 놓은 곰팡이 핀 이끼, 낙엽 등을 치워주어야 금년에도 둥지를 틀고 알을 낳는 번식지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올해 '인공새집만들기' 행사는 2월 15일 진행한다. 인공새집을 가족과 함께 만들고, 공원 내 서식하는 나무에 직접 매달아 준다. 참가비는 없으며 서울시 산과 공원 홈페이지(parks.seoul.go.kr) 홈페이지 선착순으로 참여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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