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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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강신문=김형준 기자] 서울 전역에 초미세먼지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30일 정오 환경보건시민센터 최예용 소장은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초미세먼지 스모그 사태를 멈추기 위해 서울과 북경에서 차량 2부제를 실시해야 한다"는 내용으로 1인 시위를 펼쳤다.

최예용 소장은 "미세먼지는 1급 발암물질"이라며 "차량 2부제 강제 시행동안 가정과 공장에서의 스모그 발생원인 활동을 자제하는 범국민적인 캠페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한편 지난 29일 오후 4시 초미세먼지주의보 예비단계가 그리고 1시간 뒤인 오후 5시부터 주의보가 발령되어 하루를 넘긴 30일 오전까지 계속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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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초미세먼지 주의보 발령..."숨 못 쉬겠다. 차량 2부제 실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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