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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간호사 임신 순번제 어처구니 없어"

기사입력 2014.11.06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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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본크기1.gif▲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최고위원은 6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2014 간호정책선포식'에서 열악한 근무환경에서도 국민건강을 위해 헌신하는 간호사들을 위해 국회 차원에서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관련 법령을 정비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무성 대표 "간호업무 충실할 수 있도록 법령 정비"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최고위원은 6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대한간호협회 주최로 열린 '2014 간호정책선포식'에서 열악한 근무환경에서도 국민건강을 위해 헌신하는 간호사들을 위해 국회 차원에서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관련 법령을 정비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무성 대표는 "최근 언론보도를 보니까 일부 병원에서 간호사들이 여럿이 한꺼번에 임신하면 업무에 지장을 준다는 이유로 순번을 정해 임신시기를 조절한다는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일까지 있다고 하니 굉장히 가슴이 아프다"며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서라도 간호사 분들의 열악한 근무환경은 반드시 개선돼야 한다"고 말했다.

대한간호협회에서 간호법 제정을 촉구하는 것을 염두에 둔 김 대표는 "현행법이 최근 급변하는 보건의료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 만큼 우리 국회가 간호사 여러분들이 간호업무에 보다 충실할 수 있도록 열악한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관련 법령을 정비하는데 여러분과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말해 간호사들의 박수를 받았다.

이날 선포식에는 김영우 수석대변인을 비롯해 나경원 박대동 안홍준 이명수 이채익 김제식 김정록 신경림 신의진 박윤옥 김명연 박인숙 의원 등 새누리당 국회의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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