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9(금)
 
사진기본크기1.gif▲ 대한기능의학회(기능의학회) 주최로 지난 5일 가톨릭의대 성의회관에서 열린 추계학술대회에 3백여명의 의사들이 몰렸다.
 

[현대건강신문] 대한기능의학회(기능의학회) 주최로 지난 5일 가톨릭의대 성의회관에서 열린 추계학술대회에 3백여명의 의사들이 몰렸다.

기능의학회 최낙원 회장은 "오늘은 치매와 암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해 많은 의료인들이 관심을 가졌다"며 "최근 고령화로 치매환자 증가함에 따라 치매를 집중적 다뤘다"고 소개했다.

최 회장은 "치매질환 발견 인자들을 기능의학적으로 밝혀내는 새 패러다임을 발표했다"며 "치매 전단계에서 조기 발견해 발병 이전에 치료할 수 있는 방법도 모색했다"고 밝혔다.

기능의학회는 △치매(10월 26) △암(11월 23일) △통증과 만성질환(12월 21일) 등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세분화해 심화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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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 3백여 의사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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