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문형표 복지부 장관 "흡연, 건강한 노후 막는 최고 유해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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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표 복지부 장관 "흡연, 건강한 노후 막는 최고 유해 요인"

기사입력 2014.08.22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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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본크기-세로.gif▲ '담배규제와 법' 국제심포지엄에 참석한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은 인구 고령화시대에 접어든 우리나라에서 건강한 노후를 위해 금연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건강보험공단) 주최로 22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담배규제와 법' 국제심포지엄에 참석한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은 인구 고령화시대에 접어든 우리나라에서 건강한 노후를 위해 금연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문형표 장관은 "인구 고령화 시대에 접어들어 국민들의 건강한 노후 유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질병을 미리 예방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인데 흡연은 음주와 함께 제 1의 (건강) 유해 요인"이라고 지적했다.

정부의 다각적인 금연 정책을 소개한 문 장관은 "국립암센터에서 금연 상담 전화를 확대하고 신종 담배로부터 국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새로운 담배를 규제하기 위한 법 개정을 마쳤다"고 말했다.

건강보험공단이 제기한 담배 소송에 대해 언급한 문 장관은 "공단은 담배회사를 상대로 담배 피해에 대한 소송을 진행하고 사법적 규제에 힘을 보태고 있다"며 "담배 소송에 대한 심도있는 발표와 토론은 국가 금연 정책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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