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포토] "의료민영화 정책 입법 안돼"...보건노조 6천여명 파업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포토] "의료민영화 정책 입법 안돼"...보건노조 6천여명 파업

기사입력 2014.07.22 15:42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사진기본크기1.gif▲ 2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앞에서 열린 파업 출정식에 참석한 한 보건노조원이 머리에 'No 의료민영화'라고 쓰인 머리띠를 쓰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간호사 등 보건의료인력으로 구성된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노조) 조합원은 22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앞에서 총파업 출정식을 열었다.

유지현 보건노조 위원장은 "5일간 이어지는 2차 총파업 총력투쟁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의료민영화 정책 기조를 중단하지 않고 강행할 경우 특단의 중대 결단을 내릴 수 밖에 없다"고 밝혔다.

유 위원장은 "제2의 세월호 참사인 의료대재앙을 초래할 의료민영화 관련 입법을 막기 위해 국회내에 의료제도 개선 특별위원회를 구성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번 파업에는 보건노조 전국 150여개 지부 중 전북대병원, 전남대병원, 충남대병원, 대한적십자사 산하 병원, 조선대병원, 인천의료원, 홍성의료원, 속초의료원, 서산의료원, 공주의료원, 인천세림병원 등 60여개 지부 6천여명이 참여했다.

한편 보건노조 소속 6천여명이 파업 출정식에 참석했지만 환자불편이 없도록 수술실, 응급실, 중환자실, 분만실 등 필수유지업무에 인력을 배치해 환자들의 불편은 크지않을 전망이다.
<저작권자ⓒ현대건강신문 & hnew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