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8(목)
 
▲ 인구협회 신임 사무총장으로 임명된 김경오 전 관악구 행정관리국장.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인구보건복지협회(이하 인구협회)는 8월 31일 이사회를 열어 제16대 사무총장으로 김경오 전 관악구 행정관리국장을 임명했다.

신임 김경오 사무총장은 1973년 서울시 공무원을 시작으로 공직에 입문하였으며 서울시 내무국 행정과를 시작으로 서초구청 문화공보실장·기획예산과장, 서울시 청계천 복원사업본부 과장, 농수산 유통과장을 거쳐 관악구 행정관리국장을 역임하고 지방부이사관(3급)으로 퇴임 하였다.

신임 김경오 사무총장은 "최근 우리사회의 저출산·고령화사회 문제 극복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아이 낳기 좋은 세상, 아이 키우기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임명 소감을 밝혔다.

김 사무총장은 지난 1일 취임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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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협회 신임 사무총장에 김경오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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