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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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강신문] 폭염주의보가 발령된 11일 오후 서울 서초동 고속버스터미널 앞 건널목에서 서 있던 한 시민이 뜨거운 햇살을 손으로 가리고 있다.
 
이날 오후 서울 최고 기온은 33까지 올라 거리를 다니는 사람들은 흐르는 땀을 닦으며 뜨거운 햇빛을 피하기 위해 양산, 부채 등으로 얼굴을 가렸다.
 
폭염특보가 발령되면 가급적 야외활동은 자제하고 물은 평소보다 자주 섭취해야 하고 실내에서는 햇볕을 막아주고 통풍이 잘 되도록 환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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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포토] 폭염주의보 발령...햇살 뜨겁고 무더운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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