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삼성바이오로직스 제2공장, 2016년부터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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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제2공장, 2016년부터 본격 가동

기사입력 2014.07.10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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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본크기1.gif▲ 삼성바이오로직스가 현재 인천 송도에 건립 중인 제2공장이 이르면 오는 2016년부터 가동에 들어갈 전망이다. 제2공장까지 본격 가동에 들어갈 경우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총 18만ℓ 규모로 전세계 CMO(바이오의약품 위탁 생산) 설비의 약 30%에 해당한다. 사진은 지난 2011년 5월 열린 삼성바이오로직스 플랜트 기공식 장면.

 
 
[현대건강신문=여혜숙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가 현재 인천 송도에 건립 중인 제2공장이 이르면 오는 2016년부터 가동에 들어갈 전망이다. 제2공장까지 본격 가동에 들어갈 경우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총 18만ℓ 규모로 전세계 CMO(바이오의약품 위탁 생산) 설비의 약 30%에 해당한다.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는 9일 서울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바이오의약품 국제 전문가 포럼’의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제2공장이 내년 3월쯤 완공될 것이라고 밝혔다.
 
3월 공장이 완공되면, 2016년 3∼4월까지 미국 우수의약품제조관리기준(cGMP)을 갖추고 제품 인증을 거쳐 2016년쯤엔 본격 가동이 이뤄질 것이란 게 김 대표의 설명이다.
 
삼성그룹의 CMO 기업인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현재 인천 송도에 3만ℓ규모의 1공장에 이어 현재 15만ℓ 규모의 제2공장을 건립 중이다.
 
김 대표는 바이오의약품 CMO 시장 대해 중국과 인도 등 신흥국의 진입이 아직 미미한 수준이라 따라오는 데 5~10년 쯤 시간이 걸릴 것이라며 긍정적으로 전망했다.
 
한편, 삼성그룹에서는 현재 바이오로직스에서는 바이오생산설비를 통해 CMO에 주력하고 있으며, 삼성바이오에피스에서는 바이오시밀러를 비롯한 바이오의약품을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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