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피로한 당신 혹신 '번아웃 증후군'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피로한 당신 혹신 '번아웃 증후군'

기사입력 2014.07.01 10:26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사진기본크기1.gif▲ 긴 근무시간 중에 에너지를 다 소비하고 무기력에 빠지는 '번 아웃(Burn out) 증후군'이 새로운 질병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직장인들이 벤치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현대건강신문] 지난달 30일 방송된 MBC 스페셜에서는 '일 중독'으로 인한 '번아웃 증후군'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소개했다.
 
지난해 전 국민의 평균 근무시간은 모두 2,090시간으로 하루 평균 10시30분을 일한 셈이다.
 
MBC 스페셜 제작진은 "급속한 산업화 과정을 거친 한국 사회에서 일 중독은 미덕으로 여겨진다"며 "과연 대한민국 국민들이 얼마만큼 ‘번 아웃 증후군’에 시달리고 있는지 살펴봤다"고 제작 의도를 살폈다.
 
긴 근무시간 중에 에너지를 다 소비하고 무기력에 빠지는 '번 아웃(Burn out) 증후군'이 새로운 질병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번 아웃 증후군은 우울증, 수면장애 등을 유발해 단순히 개인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 문제라는 점에 제작진은 주목했다.
 
직장인의 약 85%가 직무 스트레스로 인해 번 아웃 증후군을 느낀다는 조사가 있다.
 
제작진은 '번 아웃 증후군'과 직무 스트레스의 연관성을 알아보기 위해 '다음소프트'와 함께 SNS 등에 등장하는 단어의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사람들은 '방전, 힘들다'라는 말을 끊임없이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방송에 등장한 쇼핑 호스트 권미란씨는 남편과 함께 부부 쇼호스트가 진행하는 방송을 맡았다.
 
프리랜서인 권 씨는 실적과 평가에 대해 받는 압박과 부담이 커 방송준비를 위해 회의, 모니터링, 대본 작성, 시연 등을 꼼꼼히 하지 않을 수 없다.
 
권씨는 "일을 마치고 집으로 와도 7살 어린 딸과 놀아주기 보다는 5분이라도 온전히 쉬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방송에 출연한 독일인 알렌씨는 한국인 아내 생활하면서 느낀 점을 "독일 사람들은 일을 이렇게 많이 안한다"며 "아내가 정말 일을 많이하고 한국인들은 대체로 너무 빠르다"고 말했다.
<저작권자ⓒ현대건강신문 & hnews.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