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간헐적 운동법 화제...시간 내기 힘든 직장인들 관심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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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헐적 운동법 화제...시간 내기 힘든 직장인들 관심집중

기사입력 2014.07.01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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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본크기1.gif▲ 간헐적 운동법은 단 4분만 운동해도 1시간의 운동 효과를 낸다고 알려지면서 한 때 일본에서 화제가 됐던 ‘타바타 운동법’으로도 유명하다. 사진은 헬스장에서 런닝머신을 하고 있는 사람들. 최근 직장인들 사이에서 짧은 시간에 많은 운동 효과를 낼 수 있는 간헐적 운동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일본 이즈미 타바타 교수 “선수들 위한 타바타 운동법 일반인들에겐 무리”
 
[현대건강신문] 따로 시간을 내지 않고, 짧은 시간 운동을 하고도 효과는 몇 배로 나타낼 수 있는 ‘간헐적 운동법’이 소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9일 방송된 SBS 스페셜 ‘몸짱반란-간헐적 운동에서 신체 리모델링까지’에서는 간헐적 운동법을 소개했다.
 
간헐적 운동법은 단 4분만 운동해도 1시간의 운동 효과를 낸다고 알려지면서 한 때 일본에서 화제가 됐던 ‘타바타 운동법’으로도 유명하다.
 
일본 리츠메이칸대학교 스포츠건강과학부 이즈미 타바타 교수가 고안한 타바타 운동법은 20초간 고강도 운동 후 10초간 휴식을 취하는 방법으로, 운동이 끝난 후에도 지방을 연소시켜 12시간 동안 칼로리를 소모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방송에서 타바타 교수는 인터뷰를 통해 “타바타 운동법은 운동 중 모든 근육을 사용하도록 한다. 그렇게 되면 근육 전체가 신진대사 높아지며, 짧은 시간만 쓸 수 있는 사람도 할 수 있는 운동”이라며 “그러나 엘리트 운동 선수들을 대상으로 만들어진 타바타 운동을 일반인들이 따라하기는 힘들다”고 말했다.
 
일본에서 뿐만이 아니다. 간헐적 운동법은 캐나다에서도 연구되고 있다.
 
간헐적 운동(H.I.I.T)법을 10년간 연구한 캐나다 맥마스터대 마틴 기발라 교수는 10×1 운동을 제안했다. 이는 최대 능력의 60%로 1분 운동-1분 휴식을 10회 반복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기발라 교수는 “전 세계의 연구실에서 새롭게 발견한 첫 번째 결과는 간헐적 운동이 엘리트 운동선수들만을 위한 것은 아니다”며 “많은 사람들이 간헐적 운동을 통해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전했다.
 
그는 “짧은 간헐적 운동이 앉아서 일하는 성인들의 근육 산화 능력을 향상시켜, 60% 정도 운동해도 효과를 볼 수 있다”며 “심장병, 당뇨, 신진대사 장애, 노년층, 비만인 사람들을 대상으로 간헐적 운동의 효과를 조사해 보았는데 이들 모두에게 효과가 있었다”고 소개했다.
 
기발라 교수의 운동법은 1분 동안 운동을 10회 반복하고 1분간 휴식을 취하는 것으로 시간 면에서 상대적으로 효율적이며, 일주일에 세 번 20분씩 운동을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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