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19(화)
 
사진기본크기1.gif▲ 국립중앙의료원 윤여규 원장은 "결핵은 과거에 이어 오늘날에도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질병"이라며 "결핵안심벨트 의료기관인 국립중앙의료원은 결핵을 동반한 합병증, 후유증을 겪는 결핵환자의 시술, 수술비 지원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국립중앙의료원, 국립마산병원, 서울시 서북병원 등이 연계해 결핵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 3월 '결핵안심벨트'를 구축 협약을 맺었다.
 
결핵안심벨트를 구축한 이들 병원들은 26일 서울 을지로 국도호텔에서 1회 심포지엄을 열고 그 동안의 성과에 대한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국립중앙의료원 윤여규 원장은 "결핵은 과거에 이어 오늘날에도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질병"이라며 "결핵안심벨트 의료기관인 국립중앙의료원은 결핵을 동반한 합병증, 후유증을 겪는 결핵환자의 시술, 수술비 지원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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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포토] 공공의료기관들, 결핵안심벨트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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