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19(화)
 
사진기본크기1.gif▲ 20일 서울 안암동 고려대의대 유광사홀에서 열린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 통합학술대회를 찾은 흉부외과 전문의와 전공의들이 발표를 받고 있다.

 
사진기본크기1.gif▲ 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 선경 이사장(고려대의대 흉부외과 교수)은 "최근 정부의 지원으로 흉부외과를 선택한 전공의가 늘어나고 있지만 장기적인 인력 안정을 위해서는 이들 전공의가 수련과정을 마치고 일할 수 있는 자리가 확보돼야 한다"고 지적하며 "이를 위해 학회와 개원의 중심인 의사회가 힘을 합쳐서 뚫고 나가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대건강신문] 20일 서울 안암동 고려대의대 유광사홀에서 열린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 통합학술대회를 찾은 흉부외과 전문의와 전공의들이 발표를 받고 있다.
 
흉부심장혈관외과학회 선경 이사장(고려대의대 흉부외과 교수)은 "최근 정부의 지원으로 흉부외과를 선택한 전공의가 늘어나고 있지만 장기적인 인력 안정을 위해서는 이들 전공의가 수련과정을 마치고 일할 수 있는 자리가 확보돼야 한다"고 지적하며 "이를 위해 학회와 개원의 중심인 의사회가 힘을 합쳐서 뚫고 나가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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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포토] 전공의 선택 늘어 '젊어진' 흉부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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