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1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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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15일 서울 효창동 백범기념관에서 열린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 18차 학술대회를 찾은 의사들이 라마르클리닉 김봉철 원장의 '필러시술 후 합병증 예방을 위한 안전한 시술방법' 강연 도중 핵심적 발표가 나오자 핸드폰 카메라로 내용을 찍고 있다.
 
레이저피부모발학회 김한구 회장(백설공주 피부 비만 네크워크 원장)은 "최근 필러 시술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시술 이후 부작용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며 "대학병원 교수들을 강사로 초빙해 이들 부작용에 적절히 대처하는 방법을 들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날 학술대회 길병원 해부학교실 정원석 교수와 김안과병원 성형안과센터 최혜선 교수의 발표를 듣기 위해 아침부터 8백여명의 의사들이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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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포토] 아이돌 공연 방불케하는 사진 찍기...레이저피부 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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