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9(금)
 
▲ 김경수 신임 국가임상시헙사업단 부단장(왼쪽). 김호중 대한임상시험센터협의회 신임 회장(오른쪽).

[현대건강신문=박현진 기자] 국가임상시헙사업단은 24일 전임 이동호 부단장이 범부처전주기신약개발 사업단장으로 자리를 옮김으로 공석이 된 자리에 가톨릭의대 김경수 교수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김경수 부단장은 현재 서울성모병원 가정의학과 교수와 임상시험센터 소장을 겸직하고 있으며, 국가임상시험사업단 사업중 지역임상시험센터 선정·평가·지원을 담당하게 될 예정이다. 임기는 2012년 3월까지.

한편 대한임상시험센터협의회는 12일 임시총회를 열고 전임 이동호 협의회장의 후임으로 삼성서울병원 김호중 교수을 위촉했다고 전했다. 임기는 2012년 3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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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시험사업단 김경수 부단장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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